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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녀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웹툰 · EPISODE 02

벌칙게임이 안 끝난다.

일진녀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 공동 작가 차믕 · s리아

현관 앞에서 금발의 여학생과 마주친 남학생이 전날 있었던 고백을 떠올린다.
김도남, 강다유, 윤하나와 하트 장식이 함께 배치된 「일진녀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2화 타이틀.
집에 들어온 윤하나가 문을 늦게 연 이유를 묻고, 도남은 강다유와 함께 있었던 것이 아니라고 해명한다.
윤하나가 현관에서 복도를 지나 거실로 걸어가고, 도남은 그녀의 뒤를 바라본다.
윤하나가 거실을 두리번거리며 다른 사람이 있는지 살피자 도남은 경계를 늦추지 않으려 한다.
방문 쪽으로 걸어가는 하나를 지켜보는 도남이 그녀의 고백에 숨은 의도가 있을지 생각한다.
윤하나가 방문을 열고 침실 안을 확인한다. 도남은 다른 사람이 정말 없다며 난처하게 웃는다.
음식 냄새를 맡은 하나가 식탁에 앉는다. 도남은 프라이팬의 계란후라이를 접시에 옮긴다.
식탁의 계란후라이가 한 사람분인 것을 본 하나가 자기 몫은 왜 없는지 도남에게 묻는다.
도남이 하나의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 고민하며, 평범한 여자친구라면 먹어도 되는지 물었을 상황을 상상한다.
도남이 도착하면 따뜻하게 새로 만들어 주려 했다고 답하자, 하나가 환하게 웃으며 고마워한다.
도남이 냉장고에서 계란을 꺼내 하나의 아침을 준비한다. 하나는 식탁에서 요리하는 도남을 바라본다.
도남과 마주 앉은 하나가 계란후라이와 밥을 앞에 두고 밝게 웃으며 식사를 시작한다.
계란후라이를 한입 먹은 하나가 맛있다고 웃자, 도남도 밥을 차린 보람을 느낀다.
하나가 집밥을 오랜만에 먹는다고 말한다. 도남의 오해에, 부모님이 바빠 집을 자주 비우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침 식탁에서 하나가 평소에는 혼자 라면으로 식사를 때운다고 도남에게 이야기한다.
하나가 매일 아침 함께 먹어도 되느냐고 묻는다. 도남은 자신을 부려 먹으려는 것은 아닌지 상상한다.
하나의 부탁을 도남이 받아들이자, 하나가 두 주먹을 쥐고 기뻐한다.
아침을 먹던 도남이 초인종 소리를 듣고 의자를 밀며 자리에서 일어난다.
하나를 식탁에 남겨 두고 현관으로 간 도남이 인터폰으로 방문자를 확인한다.
인터폰 화면에 강다유가 나타난다. 도남은 두 사람의 고백이 정말 진심인지 다시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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