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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녀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웹툰 · EPISODE 05

일진 여친과 체육창고에 갇혔다.

일진녀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 공동 작가 차믕 · s리아

교실에서 검은 머리의 여학생이 남학생을 바라본다. 금발의 여학생은 눈을 비비며 교실을 나선다.
다유가 도남에게 두고 보라는 말을 남기고 문을 닫는다. 《일진녀들이 나를 너무 좋아한다》 5화 타이틀 아래로 도남이 돌아가려는 학교 복도가 이어진다.
다유가 하나의 행동을 비겁하다고 따진다. 하나가 다유도 똑같이 해 보라고 하자 다유는 얼굴을 붉히며 반박한다.
복도에서 다유가 하나에게 계속 이런 식으로 행동할 것이냐고 묻는다. 하나는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느냐며 되묻는다.
다유와 하나가 복도에서 말다툼한다. 하나의 적극적인 행동을 지적한 다유는 자신도 해 보라는 말에 당황한다.
하나가 자신도 나름대로 절실하다고 말한다. 다유가 도남을 진심으로 좋아하는 것도 아니지 않느냐고 묻자 하나는 부인하면서도 잠시 머뭇거린다.
복도 모퉁이에 선 도남이 두 사람의 대화를 듣는다. 다유는 주먹을 꼭 쥐고 자신이 도남을 더 좋아한다고 하나에게 말한다.
다유가 하나보다 자신이 도남을 훨씬 더 좋아한다고 말한다. 숨어 듣던 도남은 다유의 말이 진심처럼 느껴져 당황한다.
다유가 복도를 따라 걸어간다. 도남은 다유가 자신을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하다가 교실에서 평소처럼 시간을 보낸다.
체육 시간에 하나와 다유가 피구를 한다. 수업이 끝난 뒤 도남은 체육 창고에 공을 정리하는 일을 맡아 바닥의 공을 줍는다.
운동을 마친 하나가 더워하며 정수기의 물을 먼저 마시겠다고 말한다. 하나와 친구들이 체육관 출입구를 향해 달려간다.
도남이 뛰어가는 하나를 보다가 옆에 다가온 다유를 발견한다. 다유는 자신도 보기보다 땀이 많은 편이라고 말한다.
도남이 다유의 말을 되묻는다. 다유는 말을 마무리하고 공을 주우며 정리를 도와주겠다고 한다.
도남이 다유에게 고맙다고 말한다. 다유는 체육복 겉옷을 벤치에 놓고 도남과 함께 공을 들고 창고로 들어간다.
도남과 다유가 창고의 공 보관함을 정리한다. 정리를 마친 도남이 밖으로 나가려 문손잡이를 잡는다.
도남이 문손잡이를 움직이지만 창고 문이 열리지 않는다. 다유와 함께 갇힌 도남이 문을 두드리며 밖에 사람이 있는지 부른다.
전화기를 교실에 두고 온 도남이 다유에게 하나에게 연락해 달라고 부탁한다. 다유는 휴대전화 배터리가 다 됐다고 말한다.
창고에서 기다리던 다유가 팔을 감싸며 추워한다. 겉옷을 밖에 두고 왔다는 말을 들은 도남이 자신의 체육복 지퍼를 내린다.
도남이 체육복 겉옷을 벗어 다유에게 내민다. 다유는 받아 들기 전 잠시 망설인다.
다유가 빌린 옷에 자신의 땀 냄새가 밸까 걱정한다. 도남은 괜찮다며 옷을 건네고, 다유는 옷을 꼭 쥐고 말을 꺼낸다.
다유가 도남에게 잠시 뒤돌아 있으라고 부탁한다. 도남이 이유를 묻자 다유는 젖은 셔츠를 갈아입겠다고 말한다.
다유가 도남의 등을 손가락으로 톡 건드리며 돌아봐도 된다고 말한다. 도남이 돌아보자 다유가 긴 머리를 묶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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